블루시그넘 소식

블루시그넘은 국내 최정상 VC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았으며, 작년에만 300%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1기, 가장 치열한 앱 지원사업인 창구 5기 등 구글의 꾸준한 지원과 함께합니다.
현재 미국 시장을 첫 타겟으로 바라보며 여러 해외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중입니다.

블루시그넘, 하루 기록 어플 ‘하루콩’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만 돌파

하루콩은 지난 2022년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앱’ 우수상 수상 및 ‘올해를 빛낸 앱’,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2023년을 위한 앱 23선’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500만 다운로드는 지난 1월 400만 다운로드 돌파 이후 약 3개월만에 달성해낸 것으로, 하루콩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내 최정상 VC 중 하나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후속 투자 받아

한국투자파트너스 정화목 투자이사는 "전세계 200여개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의 개선을 주 단위로 실행하는 조직이
인상적"이라며 "매일 자신의 정서를 기록하는 이용자들의 충성도를 바탕으로 흑자 실현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가돌봄 서비스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인터뷰] 블루시그넘 ‘라이트하우스’, AI 기반 과학적이고 섬세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 제시

타인과의 건강한 인간관계 유지 위해 정신건강 중요성↑
블루시그넘, 정서적 가치 주는 소셜 펭귄로봇 제작에서 시작 부담 없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우울한 날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앱 되고파”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
“디지털 치료제로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가이드 제공합니다”

명상이나 인지행동치료 애플리케이션도 좋은 효과를 지닌 앱들이 많지만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이용자가 
혼자서 이용하기에는 추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라이트아일랜드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울시 유레카 상받고 'CES 티켓' 거머쥔 멘탈케어 스타트업

서울시의 '스테이지 유레카' 스마트 안전·건강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는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서울시와 
함께 할 우수 기업을 선발하기 위한 경연이다.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하루콩’ 운영사 블루시그넘, 팁스 선정

개인 맞춤형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이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매쉬업엔젤스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블루시그넘은 2년간 5억 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Korean startup BlueSignum uses AI to provide personalized 
digital mental health services

We became confident that software could have emotional value, and that tech could break down barriers for people living alone,” says Yoon, now the CEO of BlueSignum. “When we were working on creating robots, we realized they sometimes can do more than people.

스타트업 '블루시그넘', 구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

구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Korea)’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구글코리아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 시드 및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