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술로 정신건강을 혁신하는 특별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블루시그넘 팀과 함께 가장 특별한 일을 해낼 마지막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블루시그넘의 개발자들은 흔히 개발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맨날 밤새 코딩하고, 인풋을 넣으면 정해진 아웃풋이 나오고... 그런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여기서 개발자는 단순히 코딩을 한다기보다는, 개발의 앞단과 뒷단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개발 문화를 만들고 있어요.
- Jay (CDO)
저희 개발팀에서는 각자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매주 한 번씩 공유해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실패담까지도 다 괜찮아요. 일하면서 성공 사례는 흔히 얘기하곤 하지만 실패까지 공유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좀 어려웠는데, 그저 격려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해결책이나 아이디어를 얻을 때도 있고, 다른 분들의 실패담을 들으면서 제가 겪었던 비슷한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때도 있고요. 또 분야가 다른 개발팀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되게 흥미로워요.
- Judy (Android Developer)
서류 전형 ->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제작된 Mock Task -> 대표 커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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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발팀에서는 각자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매주 한 번씩 공유해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실패담까지도 다 괜찮아요. 일하면서 성공 사례는 흔히 얘기하곤 하지만 실패까지 공유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좀 어려웠는데, 그저 격려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해결책이나 아이디어를 얻을 때도 있고, 다른 분들의 실패담을 들으면서 제가 겪었던 비슷한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때도 있고요. 또 분야가 다른 개발팀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되게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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