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그넘 소식

블루시그넘은 국내 최정상 VC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았으며, 작년에만 300%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1기, 가장 치열한 앱 지원사업인 창구 5기 등 구글의 꾸준한 지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유저의 약 80%는 해외 유저이며 저희는 현재 미국 시장을 제 1 타겟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안들보다 10배쯤 좋은 것을 내려고 하는 블루시그넘의 소식들을 소개합니다.

마음건강 챙겨주는 '하루콩', 작년 감정 기록 2700만건 달성

감정 기록 앱 '하루콩'을 운영하는 블루시그넘이 지난 한 해 동안 2700만건 이상, 하루 평균 7만4000여건의 감정 기록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시그넘은 지난해 하루콩에 감정 아이콘을 입력한 200만명 이상의 기록을 분석해 이 같은 통계를 담은 데이터 백서를 발표했다.

구글플레이가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3’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내 하루를 돌아보고 소소한 ‘힐링’을 찾는 기록 앱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내가 지금 정확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살펴보고 확인해 기분 관리에 도움을 주는 ‘무디 Moodee’ 앱이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최정상 VC 중 하나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후속 투자 받아

한국투자파트너스 정화목 투자이사는 "전세계 200여개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의 개선을 주 단위로 실행하는 조직이
인상적"이라며 "매일 자신의 정서를 기록하는 이용자들의 충성도를 바탕으로 흑자 실현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가돌봄 서비스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국민 정신건강이 국가 경제력 좌우” 블루시그넘, 美 심리상담 시장 공략

국내 스타트업 블루시그넘은 이용자가 기록한 본인 기분과 하루 일과 등을 기반으로 여러 활동을 추천, 향후 기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앱) '하루콩'을 개발해 세계인의 정신 건강을 챙기고 있다. 하루콩은 전체 앱 이용자 가운데

89%가 해외 이용자일 만큼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다. 

서울시 유레카 상받고 'CES 티켓' 거머쥔 멘탈케어 스타트업

서울시의 '스테이지 유레카' 스마트 안전·건강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는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서울시와 
함께 할 우수 기업을 선발하기 위한 경연이다.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하루콩’ 운영사 블루시그넘, 팁스 선정

개인 맞춤형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이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매쉬업엔젤스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블루시그넘은 2년간 5억 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Korean startup BlueSignum uses AI to provide personalized 
digital mental health services

We became confident that software could have emotional value, and that tech could break down barriers for people living alone,” says Yoon, now the CEO of BlueSignum. “When we were working on creating robots, we realized they sometimes can do more than people.

스타트업 '블루시그넘', 구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

구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Korea)’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구글코리아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 시드 및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